2013년 1월 24일 목요일

@@@**십자가우상숭배NO!!NO!!하나님의교회는 십자가가 싫다!!!

          십자가 우상숭배




십자가의 유래를 살펴보면 십자가를 세우거나 섬기는 것은 우상숭배임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오늘날 모든 기성교회에서 그리스도에 대한 상징으로 사용하는 십자가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고난 받으신 이후에 처음 생겨난 신앙적 상징물이 아니라 이방 종교에서부터 사용되어 온 우상숭배의 대상물이었습니다.
이러한 십자가를 교회에서 사용하는 것이 과연 성경적인지 그 여부를 밝혀보도록 하겠습니다.





십자가의 사용은 고대 바벨론에서부터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있는데 바벨론 왕 담무스를  숭배하는 사상에서 시작한 것으로, 담무스(Tammuz)란 이름의 첫 글자인 'T'자를 인용하여 당시 제사장들의 관복에 표시하고 또한 가슴에 부착하는 호신패(부적)로도 사용하며 담무스를 기리는 신앙적 상징물로 삼았습니다.
그 후 바벨론의 문화가 애굽으로 전파되면서 바벨론 종교의 상징물인 십자가의 문형도 애굽의 종교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애굽의 고대 비석들과 신전에 그려진 벽화를 보면 애굽의 신들이나 왕의 손에 십자가가 쥐어져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벨론의 십자가 숭배가 유입된 것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또한 애굽 왕 아메노피스 4세의 유적 가운데서도 태양에 매어 달린 십자가의 모양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앗시리아인의 기념비에 새겨진 조각에는 애굽을 대항해 싸우던 군병들의 목이나 옷깃에 십자가를 늘어뜨린 모습이 새겨져 잇고 , 또한 앗시리아 왕들도 그들의 목에 십자가 문형을 달고 있는 조각을 찾아볼 수 있으며, B.C. 1400여년 경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약3400년전에 이미 십자가의 모형이 겉옷의 장식물로 사용되어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로마 사람들도 그들의 문화가 발달되기 전에 십자가를 숭배의 대상을 삼아 부적처럼 활용하여 무덤 위에 올려놓기도 했습니다.이후 로마 제국이 세워지고 나서도 십자가 숭배의 습속은 계속 유지되어 주전 46년에 만들어진 로마 주화에는 십자가가 달린 긴 홀을 쥐고 있는 쥬피터의 화상이 새겨져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고증을 참고로 볼 때 십자가는 그리스도교가 생기기 이전에 이방인들에 의해 종교적 숭배의 대상으로 사용되어 왔던 것임이 분명합니다.
십자가는 교회의 상징으로 사용되기 이전 이미 이방인들의 우상숭배의 도구로 사용되어 졌고 또한 로마에서는 사형틀로 사용되어 왔으며 예수님을 죽이는 형틀로 사용이 될 만큼 이미 사형도구로 확립되어 있었습니다.
이러한 십자가를 교회의 상징이라 사용하고 있는 것은 기독교가 이방종교의 상징물을 받아들일 정도로 타락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십자가는 이방종교의 종교적 숭배의 도구였습니다.
이러한 우상이 교회안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다는 것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된 우상숭배의 행위입니다.
예수님을 잔인하게 죽인 십자가입니다.
어찌 교회의 상징이 될 수 있으며 어떻게 저 끔찍한 사형틀을 보고 예수님의 희생을 생각할 수 있겠습니까?
어떠한 말로도 어떠한 주장으로도 십자가를 세우고 섬기는 것은 정당화 될 수 없는 우상숭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상숭배하는 자들을 정말 싫어하십니다.
우상숭배자들은 결단코,절대로!!!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십자가우상숭배를 배척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어디에도 십자가는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희생으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킬 뿐입니다.
유월절은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살과 피과 약속되어 있는 영생의 진리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희생과 고난을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진정한 희생의 뜻은 십자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유월절 진리에 담겨있습니다.
십자가를 우상숭배하는 어리석음으로 구원의 대열에서 탈락하는 잘못된 믿음은 빨리 바로 잡아야합니다.


댓글 1개:

  1. 그리스도 보혈의 피를 중요시한다면 정작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피의 은혜를 덧입게 하기 위한 길
    새언약유월절을 꼭 지켜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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