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31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토요일 안식일을 고집하다!!!****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 안식일###

하나님께서 정하신  안식일은 무슨 요일?





안식일은 절대적인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주간의 끝날인 제칠일을 다른 날과 구별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날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사람들도 일년 365일을 다 특별한 날로 기념하지는 않습니다. 그중 아주 특별한 날들만 기억합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한 날로 정하신 날이 일곱째 날 안식일입니다.

그렇다면 안식일은 일곱 요일 중 어떤 날에 해당할까요?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이 일요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 날은 요일상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입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시간상 겨우 하루 차이지만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판가름하고 생명과 사망을 결정짓는 중요한 잣대가 되기 때문입니다(출애굽기 31:13~15).



안식일이 요일상 ‘토요일’에 해당한다는 사실은 성경과 다양한 자료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먼저 성경을 통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 (마가복음 16:9)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성경버전인 개역한글에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 ‘안식 후 첫날’ 즉 ‘안식일 이튿날(다음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구절을 공동번역에서는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라고 번역하였습니다.

공동번역은 예수님의 행적에 대해 예수님의 공생애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고 후에 도입된 요일제도를 적용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번역한 것입니다. ‘안식일 다음 날’을 가리켜 일요일이라고 하였으니, 그 전날인 안식일은 당연히 토요일이 되는 것입니다.

달력을 보아도 일곱째 날이 토요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일순으로 이루어진 달력을 보면 첫째 날은 일요일이며, 일곱째 날은 토요일입니다. 국어사전에도 일요일은 ‘칠요일의 첫째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토요일은 ‘일요일로부터 일곱째 날, 주말(週末)’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금성출판사, 국어사전 참고).

영어사전도 예외는 아닙니다. 영어사전은 ‘한 주 즉, 7일의 주기는 일요일을 시작으로 하여 토요일에 끝납니다(Week: a 7-day cycle beginning on Sunday and ending on Saturday)’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한 주의 시작은 일요일이고 마지막 날인 일곱째 날은 토요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일요일은 일곱째 날이 아니라 ‘한 주의 첫날(sunday: the first day of the week)’, 토요일은 ‘한 주의 일곱째 날(Saturday: the seventh day of the week)’이라고 되어 있습니다(Merriam Webster’s Collegiate Dictionary 참고).

성경의 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것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가톨릭에서도 인정합니다. 다음은 가톨릭출판사에서 발행한 ‘무엇하는 사람들인가?’라는 책의 일부를 인용한 것입니다. “’안식일(安息日)’은 쉬는 날이란 뜻인데, 하느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시고 쉬었던 마지막 날, 즉 토요일입니다. 그래서 요즈음도 일력표에 보면 토요일이 주말로 되어 있습니다.”

가톨릭출판사에서 발행한 또 다른 책 ‘억만인의 신앙’에도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안식’이라는 말은 ‘쉰다’는 뜻이요, 주일의 일곱째 날 곧 토요일에 해당하는 날이다. ··· 그렇지만 성서에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로 명시되어 있으니 성교회로가 아니라 성서에서부터 직접 종교를 끌어 왔다고 우기는 가톨릭이 아닌 이들도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정말 이치에 맞지 않는다.”

성경의 안식일은 일곱째 날로 요일상 토요일입니다. 시대가 변한다 해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예배일은 바뀌지 않습니다.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은 창세 때부터 일곱째 날이었고, 구약시대에도, 2천 년 전에도 일곱째 날이었으며, 오늘날에도 변함없이 일곱째 날입니다.

출처:패스티브닷컴














2013년 1월 29일 화요일

@@@새언약 안식일로 복 받는 교회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교회는 이단!!!




                                                                    



히4:4
제칠일 새언약 안식일은 장차 영원한 안식에 나아갈 예표입니다.

겔20:12
새언약 안식일은 하나님과 백성 사이에 표징으로 삼으시기 위해서 인간에게 주신 제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56:2
 새언약 안식일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사람마다 을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사56:7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은 하나님꼐서 그들을 기쁘게 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겔22:26
반대로 이런 거룩한 새언약 안식일 규례를 멸시하고 지키지 않는 사람마다 하나님께서는 악하다고 증거하셨습니다.

겔22:25~31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진노의 불로 멸망시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겔20:24~26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자에게는 살지 못할 규례를 주셨다고 증거하였습니다.





우리는 이상의 내용을 통해 살펴볼 때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교회는 이단이라는 사실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규례 새언약 안식일을 지킵니다.













성경에는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라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교회는 이단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을 거룩하게 하사 그 날에 복 주시고 쉬심으로써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안식일로 제정하셨습니다.
그리고 일곱째 날을 기억하고 거룩히 지키라는 말씀을 십계명 중에 넷째 계명으로 주시며 거룩하게 지킬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구원에 이르는 길은 일곱째 날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안식일을 지킵니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교회는 이단이며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일요일 예배를 보는 교회도 이단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기준에 이단은 결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2013년 1월 27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메시아 오케스트라 연주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 교회‘메시아오케스트라’울산연주회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소속 ‘메시아 오케스트라’가 수능과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울산 연주회가 23일 오후 1시 30분, 북구 진장동 소재 울산북구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렸다.


출처:울산매일





학업에 지치고 시험에 지친 학생들의 감성을 깨워줄 하나님의교회 메시아 오케스트라연주회가 울산에서 지난 23일에 열렸습니다.
아름다운 선율과 웅장한 남성중창단의 음색으로 그동안 힘들었던 학업의 스트레스가 조금은 풀리지 않았을까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학생들에게도 전하고픈 하나님의교회  메시아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악기에서 흘러나오는 음색처럼 아름답습니다.

























%%%% 올 겨울이 따뜻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 전달@@@@@

하나님의 교회, 불우가정에 나눔




청주시 흥덕구 사창동에 소재 '청주 흥덕 하나님의 교회(목사 이범석)'는 지난 26일 관내 조손 가정인 강흥순(62)할머니를 비롯한 결손 및 불우 가정 15세대에 각각 이불(1채과 라면(1박스)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출처:중부매일


너무나 추운 날씨 때문에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누구보다 힘들었을 겨울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을 돌아보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습니다.
사랑을 전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  가운데서도 빼놓을 수 없는 덕목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은 하나님의교회는 오늘도 그 사랑을 나눠주기 바쁩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 하나님의교회입니다.

2013년 1월 24일 목요일

@@@**십자가우상숭배NO!!NO!!하나님의교회는 십자가가 싫다!!!

          십자가 우상숭배




십자가의 유래를 살펴보면 십자가를 세우거나 섬기는 것은 우상숭배임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오늘날 모든 기성교회에서 그리스도에 대한 상징으로 사용하는 십자가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고난 받으신 이후에 처음 생겨난 신앙적 상징물이 아니라 이방 종교에서부터 사용되어 온 우상숭배의 대상물이었습니다.
이러한 십자가를 교회에서 사용하는 것이 과연 성경적인지 그 여부를 밝혀보도록 하겠습니다.





십자가의 사용은 고대 바벨론에서부터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있는데 바벨론 왕 담무스를  숭배하는 사상에서 시작한 것으로, 담무스(Tammuz)란 이름의 첫 글자인 'T'자를 인용하여 당시 제사장들의 관복에 표시하고 또한 가슴에 부착하는 호신패(부적)로도 사용하며 담무스를 기리는 신앙적 상징물로 삼았습니다.
그 후 바벨론의 문화가 애굽으로 전파되면서 바벨론 종교의 상징물인 십자가의 문형도 애굽의 종교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애굽의 고대 비석들과 신전에 그려진 벽화를 보면 애굽의 신들이나 왕의 손에 십자가가 쥐어져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벨론의 십자가 숭배가 유입된 것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또한 애굽 왕 아메노피스 4세의 유적 가운데서도 태양에 매어 달린 십자가의 모양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앗시리아인의 기념비에 새겨진 조각에는 애굽을 대항해 싸우던 군병들의 목이나 옷깃에 십자가를 늘어뜨린 모습이 새겨져 잇고 , 또한 앗시리아 왕들도 그들의 목에 십자가 문형을 달고 있는 조각을 찾아볼 수 있으며, B.C. 1400여년 경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약3400년전에 이미 십자가의 모형이 겉옷의 장식물로 사용되어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로마 사람들도 그들의 문화가 발달되기 전에 십자가를 숭배의 대상을 삼아 부적처럼 활용하여 무덤 위에 올려놓기도 했습니다.이후 로마 제국이 세워지고 나서도 십자가 숭배의 습속은 계속 유지되어 주전 46년에 만들어진 로마 주화에는 십자가가 달린 긴 홀을 쥐고 있는 쥬피터의 화상이 새겨져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고증을 참고로 볼 때 십자가는 그리스도교가 생기기 이전에 이방인들에 의해 종교적 숭배의 대상으로 사용되어 왔던 것임이 분명합니다.
십자가는 교회의 상징으로 사용되기 이전 이미 이방인들의 우상숭배의 도구로 사용되어 졌고 또한 로마에서는 사형틀로 사용되어 왔으며 예수님을 죽이는 형틀로 사용이 될 만큼 이미 사형도구로 확립되어 있었습니다.
이러한 십자가를 교회의 상징이라 사용하고 있는 것은 기독교가 이방종교의 상징물을 받아들일 정도로 타락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십자가는 이방종교의 종교적 숭배의 도구였습니다.
이러한 우상이 교회안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다는 것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된 우상숭배의 행위입니다.
예수님을 잔인하게 죽인 십자가입니다.
어찌 교회의 상징이 될 수 있으며 어떻게 저 끔찍한 사형틀을 보고 예수님의 희생을 생각할 수 있겠습니까?
어떠한 말로도 어떠한 주장으로도 십자가를 세우고 섬기는 것은 정당화 될 수 없는 우상숭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상숭배하는 자들을 정말 싫어하십니다.
우상숭배자들은 결단코,절대로!!!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십자가우상숭배를 배척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어디에도 십자가는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희생으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킬 뿐입니다.
유월절은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살과 피과 약속되어 있는 영생의 진리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희생과 고난을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진정한 희생의 뜻은 십자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유월절 진리에 담겨있습니다.
십자가를 우상숭배하는 어리석음으로 구원의 대열에서 탈락하는 잘못된 믿음은 빨리 바로 잡아야합니다.


!!!!ㅎㅎㅎㅎㅎ~~*^^* 하나님의교회 웃음실천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웃음실천###

암도 이기는 웃음



우리 몸 안에 암을 물리치는 특공대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그 정체는 '자연살상세포'라 불리는 NK세포(Natural Killer Cell)입니다.
외부에서 침투하는 바이러스나 세균은 항체로 막아낼 수 있지만 암은 내부에서 발생하는 적이기 때문에 항체만으로는 부족합니다.
NK세포는 바이러스나 세균은 물론, 숨어 있는 암세포를 발견하면 치밀하게 접근하여 세포막에 구멍을 뚫고 물과 염분을 투입해 빠르게 폭파시키므로 면역체계의 가장 강력한 군대라 할 수 있습니다.
NK세포를 활성화시키는 방법 중 하나가 웃는 것입니다.
웃으면 엔돌핀이 생성되며 NK세포가 활발해지지만 스트레스를 받으면 줄어들고 맙니다.
강직성척수염이라는 희귀병에 걸렸다가 웃음으로 완치한 미국의 노만 카슨스 박사는 자신의 저서에서 '웃음은 방탄조끼'라 정의했습니다.
병균뿐만 아니라 암까지 막아주는 방탄조끼, 항상 입고 있는 것이 어떨까요?


웃음이라는 작은 행동이 큰 역할을 합니다.
웃음은 병을 이기기도 하지만 사람의 마음도 움직일 수 있습니다.
항상 미소 짓는 모습으로 사람들을 대한다면 분명 그 미소는 나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행복을 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요일별 웃음을 실천합니다.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처럼 많이 웃으면 하나님께도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웃음보따리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구원자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께서 지키면 구원받을 수 있는 모든 새언약의 진리를 다시 찾아주셨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구원의 소망을 갖게 되니 자연히 행복의 웃음이 찾아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깨서 다시 찾아주신 구원의 진리를 지키며 구원받는 기쁨에 항상 웃습니다.
스마일~~~


2013년 1월 22일 화요일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 천국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신 천국==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 ***



이 땅의 가족에도 아버지와 어머니, 아들과 딸이 있듯, 하늘 가족도 아버지와 어머니, 아들과 딸이 존재합니다.







가족이 함께하는 가정은 사랑과 행복의 공간입니다.

그중 어머니란 존재는 생각만으로도 가슴을 울리는 사랑의 근본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이 세상에서도 최고죠~~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도 어머니라는 조사결과가 있습니다.
이렇듯 어머니 없이는 온전한 사랑을 이룰수도 받을 수도 없는 것입니다.





하늘의 가족도 마찬가지 입니다.
천국이야말로 지극한 사랑과 행복이 있는 영원한 안식처가 아니겠습니까?

아버지 하나님이 계시고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들과 딸들이 존재하는 그런 천국이라야 끝없는 기쁨과 즐거음, 행복이 있는 세계라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땅의 이치를 보더라도 어머니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분입니다.
하늘 세계도 똑같습니다.
우리에겐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실 어머니 하나님이 계십니다.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시는 우리의 하늘 어머니가 계십니다.






천국에 간다면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 천국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신 천국 어느 곳을 가고 싶으십니까?
저는 오직 사랑으로 우리를 안아주시고 모든 것을 감싸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이 꼭 계시는 천국에 가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